한국인의 특징중에 하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점.
어찌보면 오랫동안의 가부장적인 사회의 영향일찌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랑은 표현하는거라고 표현해야 사랑을
어찌보면 오랫동안의 가부장적인 사회의 영향일찌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랑은 표현하는거라고 표현해야 사랑을
더 확신할수 있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 사이라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그 마음이 움직이는데.
하나님을 향한 신앙심은 어떠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은 어떻게 확신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맹목적인 신앙이 아닌 알고 믿는 신앙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유월절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랑의 표현이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이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시며 내 살과 내 피를
먹고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6장53절참조)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유월절의 떡을 가지고 내 몸이라 하시고 잔을 가지고..
내 피라 하시니(마26장17절참조)
너무나도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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