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선행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대대적 거리 정화 활동목회자와 성도 등 150여명 참가
1t 분량의 쓰레기와 오물 수거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난 15일 중원구청~대원사거리 구간에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제공>


지난 15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정화활동을 펼쳤다.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150여명은 중원구청에서 대원사거리 
구간 2.5km 대로변과 주택가 골목 등지에서 1t 분량의 폐지, 과자봉지, 캔 등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 청결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었다.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황경남 목사는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에서 기분 좋은 거리 분위기 조성 일환으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청소활동에 나섰다”며 “청결해진 거리를 보며 즐거운 고향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최진문(47)씨는 “추석절로 분주해짐에 따라 거리와 
골목길 등이 각종 쓰레기들로 부쩍 더럽혀져 있는 것을 말끔히 치우느라 
힘은 들었지만 청결해진 거리를 보면서 피로가 싹 가셨다”며 “앞으로 
환경 청결 나눔 행사에 꼭 참석해 열심히 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 가운데 상당수가 가족과 함께 참가해 정겨움이 더한 모습을 보였다.

16일에는 교회 부근에 위치한 성남제3중원 하나님의교회가 금광2동주민센터를 방문,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돕기 성품(쌀 10kg · 20포)을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경기신문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대대적 거리 정화 활동
목회자와 성도 등 150여명 참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광명소하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들에 생필품 전달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광명소하 하나님의교회’(김광식 목사) 목회자와 성도들이 
최근 소하 1동 주민센터를 찾아 라면과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15가정의 지원을 부탁했다.

광명소하 하나님의교회 김광식 목사는 “명절이면 돌보는 가족도 없이 외롭게 살아오신 
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힘과 용기를 주고자 지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지난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왔다.

경기일보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광명소하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들에 생필품 전달









댓글 1개:

  1. 어릴적에 봉사점수/ 시간을 채우겠다고 열심히 하는척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양로원같은 힘든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가끔하게 되었는데요.. 정말로 손길이 많이 가야하고 많은 이웃들의 사랑이 필요하겠구나... 싶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는것을 보고... 정말로 감동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