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1:14~16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
우리의 본향, 고향은 하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화로운 하늘나라에 있던 우리가 왜 이 땅에
내려왔을까요?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가 난무한 이 세상에
말이죠.
그 이유에 대해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살펴보면,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0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 9:10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우리는 죄 때문에 이 세상에 올 수밖에 없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하늘로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요?
죄를 지어, 죄 때문에 내려왔다 했으니 죄가 없어지면,
죄사함을 받으면
다시 올라갈수 있겠지요.
엡 1: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헤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만이 죄 사함을 받을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는 구원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방법은, 새언약유월절(마26:26,눅22:20)
을 지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많은 하늘죄인들을 살리고자 희생하시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며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초림에 이어 재림하셔서 하늘고향 돌아갈 수 있도록 죄 사함을 허락해주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마지막 시대,
지금 이 시대에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이십니다.(계22:17)
죄 사함을 받을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해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모두 구원의 축복, 천국의 축복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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