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허물이 보이거든...



하나님의교회 ◆ 허물이 보이거든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는 건

바로 우리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을 미워하는 것이지

- 헤르만 헤세 -


 지금까지 형제자매의 허물만 보았습니다.

형제자매의 허물 속에 비치는

저의 허물은 보지 못한 채.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누가복음 6장 42절)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먼저 제 마음을 깨끗하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댓글 1개:

  1. 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수로써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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