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덧없는 인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_덧없는 초로인생_▶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가 생각하는 가장 의미있고 멋진 인생은 
바로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어머니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새언약의 진리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처럼 가장 의미있고 복된 삶이 있을까요?
이땅의 세월은 아무리 화려하고 영광스러워도 
초로와도 같이 잠시잠간이며 영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의미있는 삶은 
초로와도 같고 찰나와도 같은 순간의 삶이 아니라, 
바로 영원한 천국에서 누릴 영광된 미래의 인생이며 
이러한 삶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허락해주셨습니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도서 1:2~3)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그는 왜 이런 기록을 남겼을까요.. 
흔히 사람들은 우리의 인생을 ‘공수래공수거’ 혹은 ‘일장춘몽’이라고 표현합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비유한 말입니다. 시인이나 작가들도 
우리네 인생을 ‘초로인생’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덧없는 인생을 뜻하는 말입니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 김윤진의 시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인생을 초로인생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일을 해서 얻은 수익과 보람도 다시 수고와 고생으로 이어지고, 
질병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아도 다시 같은 질병이나 다른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며, 
슬픔을 이겨내도 또 다른 슬픔이 다가오고, 
기쁨과 행복도 잠시 지나가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도 
그 섭리를 피해갈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교회가 염세주의와 허무주의를 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성경은 어떤 인생을 가장 가치 있다고 평가할까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할 때, 덧없는 인생에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세계도 우리가 장차 돌아갈 
영원하고 영원한 하늘 세계를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본분은,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성령과 신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초로 같은 인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2:17, 21:1~4).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세세토록 영광만이 가득한 하늘 천국의 기쁨을 전합니다.




 




댓글 1개:

  1. 아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너무너무 이쁜삶..감사한 삶이에요~~
    저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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