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선물..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선물 … 시온의 향기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의 시온의 향기> 


 
저는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딸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저는 무척이나 기쁜 마음에 병원을 나오자마자

동사무소로 한달음에 달려가 출생신고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뒤 하나님의교회의 생명책에 관한 성경 말씀을 공부하다가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몰랐던 내용이 아님에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생명책에 관련된 말씀이 가슴 깊이 깨달아진 것입니다.

제가 딸아이의 출생신고를 몇 분이라도 더 빨리하고 싶어서 동사무소로 달려갔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거듭나기를 참 오랜 시간 기다리고 계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절하신 마음이 느껴지자

그전에 가졌던 불평과 불만 모두를 감사로 바꾸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는 한동안 잘 먹지 않아 아이 어마와 저를 많은 고민과 걱정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잘 먹지를 않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제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의 꼴을 잘 먹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육신이 힘들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했던 저는

한동안 규례만 지키기 바빴습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는 저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생각하니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이러한 영적 불효자에게 딸 아이를 선물로 주시고,

그 가운데 큰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이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애타하는 만큼,

나를 걱정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친히 좌정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마음을 늘 생각하며

말씀 상고에 힘쓰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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