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예언편-



성경은 사실이다 -예언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것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해 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경의 말씀들이 허구가 아닌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확실한 예언들이라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말씀을 
"공부하기전에는 성경이 진짜 사실일까? "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신 걸까? "
"천국과 지옥은 정말 있는걸까?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들을 보고는 너무도 놀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서 성경을 공부하다 보니까, 
구약성경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대부분 기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서라고 알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성경이 이스라엘 역사서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이스라엘 역사서가 맞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 역사가 곧 하나님의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예언이라고 하니까 머리속에서 이해가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예언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기록해 둔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반드시 
그 말씀이 현실에서 이루어져야 예언이라고 하겠죠.
 (초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던 베드로는 
성경을 확실한 예언이라고 알려줍니다(벧후1:19~21).


먼저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키르스대왕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서는 페르시아제국을 메대바사제국, 
키르스대왕을 고레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씀을 공부하기 전에 세계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도 역사물을 좋아했구요.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은 70년간 바벨론에 포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바사제국의 고레스왕(키르스대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아주 놀라운 말을 하였습니다.



스1:1~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바사 왕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바사 나라는 태양신 미트라를 섬기는 나라였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당연히 믿지 않았지요. 
 그런데 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하였겠습니까? 
또한 왜 이스라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며 
거듭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말씀을 공부할때 
질문을 받았는데 정말 궁금하더군요 ㅎㅎ)

그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70년간 포로 지냈는데,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킬때 예루살렘성전에 있던 기명들과
하나님의 성물들까지도 모두 노략해 왔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있었죠.
 이러한 바벨론을 고레스왕이 멸망시키고 바벨론에 있던 
하나님의 성물중에서 성경을 보게 된것입니다.

 그 성경이 이사야의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고레스 왕이 태어나기 170년전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이러한 성경에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이미 예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45:1~3, 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두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말씀을 공부할때 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170년전에 자신 이름과 자신의 할일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대로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라고요...
저의 대답은 그 예언을 모두 믿어야죠..였습니다.ㅎㅎ)

이와같이 고레스왕도 성경을 보고 자신의 이름과 할일에 대하여 
기록된 것을 보고 감동을 받게 되었죠.  
페르시아제국(메대바사제국)을 자신이 건설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모두 주신거라는 것을 알고 너무도 깜짝 놀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두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예루살렘 성전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참고로 하나님의교회에서 공부할 당시에 알게된 것인데, 
메대바사는 두 나라의 연합국 이었는데, 
메대나라보다 바사나라가 우월한 민족이어서 
나중에는 바사제국으로 불리었다구요..
이러한 나라들이 생기기 몇백년전에 성경은 
헬라제국,메대바사제국의 나라 이름도 
이미 기록하고 있더라구요.놀라운 일입니다.)

결국 170년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170년후에 그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예언을 두고 많은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고레스왕이 이방나라 왕인데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해방시켜주지 않았을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자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1879년 고레스의 무덤에서 고레스 실린더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실린더에는 고레스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고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해 주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앞에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말았죠.




성경이 사실이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신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하나님도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임을 알게되었지요.

하나님의교회는 말씀을 알려줄때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당신의 존재를 발견하게 하십니다(행17:31).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축복입니다. 

성경은 고레스왕의 예언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예언과 헬라제국과 로마제국의 예언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예언 등등 수많은 예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이루어진 예언도 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확실하게 예언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예언들을 제가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성경이 사실이다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많은 예언을 공부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진리대로 행하는 곳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개:

  1. 하나님의모든 예언을 믿고 오늘도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시대에 모든 예언이 이루어진곳. 하나님의교회 아니겠습니까?^^ 너무 기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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