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행하는 것일까?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첫째 계명은 막연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만해서는 지킬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첫째 계명을 완수하게 하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출애굽기 12장 11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실들을 심판하시기로 정하신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들이 모두 심판과 멸망을 받는 유월절을
지키면
다른 신을 배제한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마음을 다하여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첫째 계명을 온전히 준행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유월절을 지키고 난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숭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모든 우상을 없애는 역사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왕하23:1~4,21~24)
이러한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회복해 주시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사랑하라 하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은혜를 배풀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되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는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구원의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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