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약속대로 다시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약속대로 다시오신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은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며 지금도 하늘을 바라보며 
다시오시는 그리스도의 임하심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들이 기다리는 재림그리스도는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생명의 진리와 함께 이미 오셨다.









[약속대로 다시오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성경에는 참으로 재림에 대한 예언이 많다.
2,000년전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아버지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한번 오리라 약속하시었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10:16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요한복음 10장의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사도시대에 있었던 성도들 외에 마지막 때 있을 양들을 가리키는 바, 이 양들도 
예수님이 육체로 친히 인도하신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 죄악 세상에서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을 
영원한 생명의 진리로 인도하려 하심이었다.
이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고 친히 속죄제물이 되어 주셨지만, 사도들이 죽은 후에 세상정권을 잡고 있던 로마로 인해 
새 언약의 진리가 한가지씩 한가지씩 변하기 시작하여 결국에는 완전히 없어지고 말았다.

예수님께서 왜 다시 육체로 오셔야 하는가 하면, 초림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가 사단에 의해 
짓밟혔으므로 이 새언약을 회복하시고 백성을 찾아내시기 위해 두번째 친히 오셔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친히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과 진리를 찾아 내시는 예언을 에스겔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겔 34:5-16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에스겔 34장의 예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암행으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진리와 잃어버린 양들을 다시 찾아내신다는 예언이다. 
이 예언에 따라 약속대로 이 땅에 두번째 등장하시었다.  
바로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신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1948년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30세 되시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처음 오셔서 알려주셨던 진리를 다시 알려주시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성경의 예언도 보지않고 무조건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부정하지만, 
성경은 안상홍님이 2,000년전에 '다시오리라' 약속하신 예수님이심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골2장)이기에 육체로 등장하실땐 
언제나 사람들의 멸시를 받을 것이라(사53장) 증거되어 있다.  
하지만 이 예언이 결코 우리에게 해당되서는 안된다. 저들은 부인할지라도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끝까지 따르자.
 
이사야 25장의 예언서처럼 말이다.


사 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새언약 유월절)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자녀들을 살리기 위하여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약속대로 다시 오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개:

  1.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까지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