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사랑을 주어야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내가 원하고 좋아한다 하여 그 사람도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은 자기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며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시고 지키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을 알고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시고 명하신것 중에 한가지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출12장10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 하리라
너희는 이
날(유월절)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고 지키는 자에게는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까지 주셨습니다.
이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십니다.
마 26장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
하셨습니다.
눅22: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9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을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진리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우리들에게 먹이시려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당신의 살과 피 우리에게 먹이시려 하신
것일까요?
그 이유는....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요
결국 영원한 천국에
대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지키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결국 영생의 축복과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만이 지키고 있습니다.
이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시고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마음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는 사람이라면
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며 하나님의 뜻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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