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늘 독립을 꿈꾸며..


-하늘 독립을 꿈꾸며..-



때는 1900년대. 
일본은 총칼을 앞세워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를 침략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학대와 고통을 받았기에 사람들 사이에선 나라의 
독립이 절실하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 누구도 일본의 무시무시한 총칼 앞에 선뜻 나서질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온통 어둠뿐인 이 땅에 환한 빛을 밝히려는 선각자들이 있었으니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앞장선 독립운동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나라의 독립을 부르짖으며 목숨도 아끼지 않고..
 일본군의 총칼 앞에 담대히 맞서 싸웠습니다.


그중에서도 김구 선생은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더 소리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라고 백범일지에 조국 독립에 대한 염원을 강력하게 표현했습니다.



또 김구 선생은  
"저 놈(일본)은 이미 먹은 나라를 삼키기에 밤을 새거늘  
나는 내 나라를 찾으려는 일로 몇 번이나 밤을 세웠던고 
하고 스스로 돌아보니  
부끄러움을 금할 길 없고 나도 망국민의 근성을 가진 것이 
아닌가 하니 눈물이 눈에 넘친다" 
독립 운동에 더 열심내지 못한 자신에 대해 통회하였습니다. 



독립이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막연함속에서도, 
끊임없는 일본의 핍박과 억압 속에서도 독립을 이루기까지 
그들을 지탱해준 것은 민족자존의 정신이었습니다.  
기필코 독립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정신만은 잃지 않았던 것입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금 이 시대에 하늘 독립을 꿈꾸며 
복음에 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사단마귀로 인해 없어진 
하나님의 계명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복구해주셨고, 
그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

선각자!! '남보다 먼저 사물이나 세상일을 깨달은 사람'라는 뜻으로, 
영적인 선각자들! 바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고 지키는 자들 ..
바로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키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본으로 보여주셨고, 
그 본을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김구 선생이 말했던것처럼 혹여 망국민의 근성을 가지고 있진 않은지 
스스로 되돌아보며, 하늘 독립을 꿈꾸며,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더욱더 새언약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하늘 독립운동가로써 변화되야겠습니다.
   『정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댓글 1개:

  1. 군대장관 되시는 하늘어머니를 끝까지 따르는 하늘자녀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