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허물이 보이거든...



하나님의교회 ◆ 허물이 보이거든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는 건

바로 우리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을 미워하는 것이지

- 헤르만 헤세 -


 지금까지 형제자매의 허물만 보았습니다.

형제자매의 허물 속에 비치는

저의 허물은 보지 못한 채.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누가복음 6장 42절)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먼저 제 마음을 깨끗하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흰색의 웨딩드레스..-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흰색의 웨딩드레스 ♥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다수의 의견을 들며 넓은문인 멸망길로 달려갈지라도,
 진리를 지키며 좁은문을 선택한 구원이 약속된 교회입니다.
관습적이고 습관적으로 지켜져 내려온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과연 성경적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아무리 오래된 관습이고 전통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지키지 않습니다.



관습이란 예로부터 되풀이되어 온 집단적 행동 양식을 말합니다. 
관습은 역사적으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으나, 
사회 구성원은 관습의 기원이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일시적인 유행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인지, 
언제부터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사기 시작했는지,
 돌잔치 때 금반지를 선물하는 것이나, 
결혼식 예물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 외에도 우리는 관습이나 풍습이라고 부르면서 아무 의심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따르는 일련의 행위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밴드왜건효과


웨딩드레스의 예를 들어봅시다. 
원래 웨딩드레스는 흰색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대중들에게 
추종하도록 각인시킨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영국 여왕으로 등극했던 빅토리아 여왕입니다.



어린 빅토리아 여왕의 행적은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여왕의 결혼식을 앞두고 많은 나라의 귀족들은 결혼식의 방식과 드레스의 색에 대하여 
뜨거운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여기에 빅토리아 여왕의 답은 흰색이었습니다.
빅토리아의 결혼식 장면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삽시간에 퍼지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이 선택한 흰색의 웨딩드레스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순백의 결혼식을 꿈꾸게 만들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선망하는 사람이 
입는 옷이나, 먹는 음식, 거주지를 추종하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 이론 중에서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구매 행태에 영향을 받아 
유발되는 소비 현상을 설명해주는 이론이 있습니다. 
 밴드왜건효과가 그중 하나입니다.




밴드왜건이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마차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황금을 찾아 서부로 떠날 때 덩달아 서부로 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빗대어 표현한 이러한 소비 행태를 가리킵니다. 
특정브랜드의 바람막이 점퍼가 중고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상품이 된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편승효과에 대해 논하다 보니 하나님의교회는 궁금해한 점이 생깁니다. 
언제부터 12월 25일이 성탄절이 되어서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을까요? 
언제부터 일요일이 주일이 되었을까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데다 크리스마스를 즐깁니다.
또, 일요일은 주일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태양신 숭배사상이기에 배격합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에서 시작되었으며, 
선물, 크리스마스트리, 캐럴 등은 유럽 각지의 신화와 풍습에 기원한 것입니다.
성경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일요일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일곱째 날이라고 알려주신 안식일은 분명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토요일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으로 인해 
일요일 휴일이 정착되면서 변질된 사람의 관습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기에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대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를 외면하고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가 바라보건대,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권력을 가진 황제가 내린 칙령이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관습을 따르는 것은 
빅토리아의 흰색 웨딩드레스를 따라 입는 것이나,
 서부 개척시대에 금을 캐러 서부로 갔던 사람들이나, 
유명인의 패션을 따라 입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6~9)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관습은 지키지 않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계명만을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십자가가 없는 교회도 있나요??#


십자가가 없는 교회도 있나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되었던 일화입니다.

저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어떤 분 A는 성@교회를 다니신다고 합니다.

A가 묻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왜 교회인데 십자가가 없습니까?

저는대답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에 십자가를 세우라는 말씀은 없고 오히려 
십계명을 보시면 십자가는 우상이라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A가 말합니다.
우리교회는 이번 크리스마스때 십자가에 전구장식을 
하지 않아서 목사님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면서 십자가 세우지 않는 교회는 처음 봅니다.

A가 크리스마스 얘기를 하길래..
우리교회는 크리스마스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없기 때문이지요. 
A 네?? 정말입니까? 
크리스마스는 아기예수님 탄생하신 날인데.....

저는 크리스마스가 거짓임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A는 보고는 참 희한합니다.....라고만 말합니다.


이것은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과 비슷한 일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하면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려면 성경을 봐야 하겠죠~~


하나님의교회 기사가 실린..
신동아와 크리스챤신문을 보여주니 정말 깜짝 놀랍니다.

A 아니 교회가 무슨 신동아에 실립니까???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실렸습니다. 그것도 특집으로요!

A 크리스챤신문에 났다구요? 거기 교회이름이 뭐라고 했지요?
라면서 우리교회이름을 묻길래 다시한번 하나님의교회라고 전합니다.


이제는 좀 알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십자가를 세우라고 말씀을 하셨나요?
언제가 예수님탄생일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나요?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잘못된 생각이고 잘못된 상식입니다.

올바로 바꾸고 고쳐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려면 우리의 수고도 분명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진실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열심히 전합시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멋진 전도도구를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크리스챤신문과 신동아는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기적의 전도도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알리기 더없이 좋은 
기사내용들은 성도들인 우리가 봐도 참 감동입니다.

사실 우리가 많은 일들을 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라 하실 때 하라시는 대로 행한다면 반드시 축복이 따릅니다.

2천년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와보라 전도를 했듯이
이제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보라전도를 합시다^^

누구나 다 전할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은 알고..어머니하나님은 모르고..



아버지하나님은 알고 어머니하나님은 모르고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세상에 이런 사람들 있을까요?
나는 낳아주신 분은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는 없어.
난 아버지밖에 모르는 사람이야..

이런 사람 있을까요?? 
어머니가 없다고, 어머니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있습니다.
어머니 없이는 생명을 가질수가 없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육의 어머니를 통해 영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면 어머니하나님은 모른다고들 합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알기쉬운 어머니하나님인데, 
참 너무들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할거 없습니다.

사도바울도 어머니하나님 믿었고, 
사도요한도 어머니하나님 믿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상합니까?

그럼 사도바울이 이상한 것이고 사도요한도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성경에는 분명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사 66 : 10-14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사도 바울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사도요한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곳입니다.


참으로 성경의 예언은 놀랍습니다.
2천년도 전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이루어지고 있고 또 목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모른다 하더라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우리는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천국은 어머니로 인해 결정된다..



"천국은 어머니로 인해 결정된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합니다.(누가복음 16:19~24)

창세기에 보시면 아브라함 가정의 유업을 누가 물려받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몇 장에 걸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을 위하여 주신 책인데 일개 가정의 유업을 누가 물려받았는가에 
대한 기록을 몇 장씩이나 남겨놓으실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으로 표상된 하나님의 유업을 
누가 물려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힌트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유업을 물려주고자 한 사람이 세명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오랫동안 종으로 길렀던 엘리에셀이었습니다.(창세기 15:2)




그러나 아브라함이 사라의 종 하갈의 몸에서 아들을 얻자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엘리에셀은 유업을 잇지 못하고 이 때부터 
하갈의 몸에서 태어난 아들,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을 아브라함의 
후계자로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창세기 16:15)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이삭이 태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장자상속제도에 따라 보면 
당연히 후계자는 14년이나 형이었던 이스마엘이 되어야 함에도 
이삭이 후계자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창세기 21:9~12   사라가 본 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바로 사라가 이스마엘을 쫓아내었고 이것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에 이삭이 유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삭은 아무 능력도 없는 어린아이에 불과했지만 
어머니 사라로 인해 아버지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아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이스마엘이나 엘리에셀이 후계자가 되기 전에 
태어나게 하실 수도 있는데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통해 유업을 잇게 하신 이유는 
바로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가 곧 우리 하늘가족의 역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가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에서 어머니 사라로 인해 
이삭이 유업을 물려받은 것처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유업, 천국을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 능력도 없었던 이삭이 어머니로 인해 축복받은 것처럼 
오늘날 거대한 교회들이 있음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천국을 물려받을 수 있는 
이유 또한 어머니하나님이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잃어버린 약속..안식일!!


잃어버린 약속 안식일(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인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안식일하니까 혹시 일요일날 지키는 것을 
말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저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공부하기전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인중 착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사를 자세히 공부해 보니까, 
확실히 안식일은 토요일이 맞더군요. 
 그래서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는 교회인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안식일의 유래를 보자면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천지창조를 살펴보면 알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면서, 
그 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되게 하셨지요. 
그리고 안식일을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면서 거룩히 지키라 하셨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사람들은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언제 잃어버리게 되었을까요?

교회사는 AD321년에 로마 콘스탄틴황제가 일요일휴업령을 내리면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금했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 대신해서 일요일예배가 이때부터 지켜지게 되었지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변경시켜 주신것이 아니라 
사람인 콘스탄틴 황제가 한것이라는 거죠. 
그런데, 안식일의 약속이 사라진 것은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다는 것을 교회사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잃어버린 약속, 안식일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를 살펴보게 되면 실제 역사를 통해서 
어떻게 안식일이 변경이 되었는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거든요. 
제가 모르던 사실들을 알게되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토요일 안식일예배가 더욱더 소중하게 여겨지더군요.

확실히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가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안식일을 통해서 모든 축복도 주시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도 가려내십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예배를 지켜서 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영적 갑오개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영적 갑오개혁(甲午改革) 패스티브닷컴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구원자로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성령시대 종교개혁을 이루는 진리교회입니다.
오래된 관습과 머리속에 박혀버린 고정관념으로 진리를 외면하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교회의 진리의 개혁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문명이 발달하고 새로운 것을 잘 습득하는 
종교 또한 묵은 사람의 관습 따위는 버리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를 발견하라 외치고 있습니다.
영적 종교개혁을 외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수많은 이들이 
포로된 모습에서 자유를, 죄악된 모습에서 구원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리의 광복을 준비합니다.

갑오년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하나 들라면 
1894년 고종 31년에 있었던 ‘갑오개혁’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갑오경장(甲午更張)’이라고도 하는 이 사건은 
일본의 개입에 의한 타율적 개혁으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근대사에 있어 한 획을 그을 만큼 커다란 사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갑오개혁이 가지는 또 다른 의미는 구질서의 종지부를 찍고 
근대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추었다는 데 있습니다.
갑오개혁은 대표적으로 신분계급의 타파, 노비제도 폐지, 
조혼 금지, 부녀자 재가 허용 등이 있습니다.
1년 반이 넘게 지속되었지만 국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당위성은 충분했지만 오랜 세월 굳어진 관습을 
벗어내기란 역부족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두 갑자를 보내고 다시 갑오년을 맞이했습니다. 
정부와 각 기관 단체에서는 변화와 개혁이라는 
한목소리로 ‘신 갑오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인들도
 ‘영적 갑오개혁’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갑오개혁의 또 다른 말인 ‘갑오경장’에서 ‘경장’은 ‘느슨해진 가야금의 줄을 
다시 팽팽하게 당겨 음을 조율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체제의 틀 속에서 다시 새롭게 개혁한다는 의미입니다.


120년 전 갑오개혁이 이루어졌던 당시 양반과 천민의 신분계급을 
타파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비를 부리던 사람이 스스로 일을 해야 하고, 일평생 몸에 밴 
생활양식과 습관들을 고치는 일도 만만치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 모든 것이 타파되고 개혁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만약 개혁되지 않은 채라면 양반과 천민이 구별되고, 
노비 부모를 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상전을 모셔야 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결혼을 하고, 
과부는 죽을 때까지 혼자 살아야 합니다. 
이 얼마나 우스운 형국인가..


이처럼 개혁은 시도가 중요합니다.
 ‘영적 갑오개혁’을 해야 할 당위성은 충분합니다.
 성경에 입각한 진리의 개혁만이
 우리를 구원과 영적 가나안 복지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는 관습처럼 행하고 있는
 일요일 예배 성수, 교회의 상징물이라며 섬기고 있는 십자가 우상, 
태양신교의 축제일인 12월 25일,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등은 
분명 타파돼야 할 부분이라 여깁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바라보건대,이러한 진리의 개혁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시대착오적인 우스운 모양새로 비쳐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을 믿는 모든 교회에 
영적 변화와 혁신을 위한 개혁, 구원과 직결된 개혁이 추진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2014년의 다짐..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의 다짐 ◐ 2014년에는 ◑ 엘로힘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부족했던 부분과 미흡했던 믿음을 돌아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다가오는 한해는 더욱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자 다짐합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이룬 계획들을 돌아보고, 
동시에 새해 동안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계획들을 세웁니다. 
하지만 계획들이 모두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실패하기를 바라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누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것일까요. 
흔히 성공은 타고난 유전자와 재능이 남달라야 얻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릅니다...



한 리더십 전문가는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소망하는 천국도 
이와 같아 변화받기를 노력하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작곡에 몰두하다 보니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났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 번을 웃기기 위해 적어도 백 번을 연습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백 번을 연습한 적이 있습니까?”


세계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말입니다.
영화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세계인들의 배꼽을 잡게 했던 그는 
대중에게 타고난 천재 배우로 박수 갈채를 받았지만, 
실은 완성도 있는 연기력을 위해 백 번도 넘게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했던 것입니다.
딱히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됩니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7~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하나님 나라, 천국을 기다리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영혼세계를 깨달은 하나님의교회는 우리가 교만, 시기, 질투, 고집, 미움 같은
 죄의 습성으로 이 땅에 내려왔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본성들이 컴퓨터 리셋하듯 단번에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는 데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듯 천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연습도 필수적입니다. 

현재까지도 연극인들의 가슴에 영웅으로 남아 있는 
찰스 채플린. 그를 있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연습이었습니다. 
 엘로힘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2014년에는 ‘거듭남’이라는 단어를 되새기며, 
 ‘사랑, 희생, 경건, 용서, 겸손’을 연습하리라 다짐합니다.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가 
 새사람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국까지 전진할 것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을 빛나는 하늘 면류관이 있기에..


천국을 향해 노력하는 엘로힘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선물..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선물 … 시온의 향기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의 시온의 향기> 


 
저는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딸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저는 무척이나 기쁜 마음에 병원을 나오자마자

동사무소로 한달음에 달려가 출생신고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뒤 하나님의교회의 생명책에 관한 성경 말씀을 공부하다가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몰랐던 내용이 아님에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생명책에 관련된 말씀이 가슴 깊이 깨달아진 것입니다.

제가 딸아이의 출생신고를 몇 분이라도 더 빨리하고 싶어서 동사무소로 달려갔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거듭나기를 참 오랜 시간 기다리고 계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절하신 마음이 느껴지자

그전에 가졌던 불평과 불만 모두를 감사로 바꾸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는 한동안 잘 먹지 않아 아이 어마와 저를 많은 고민과 걱정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잘 먹지를 않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제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의 꼴을 잘 먹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육신이 힘들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했던 저는

한동안 규례만 지키기 바빴습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는 저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생각하니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이러한 영적 불효자에게 딸 아이를 선물로 주시고,

그 가운데 큰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이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애타하는 만큼,

나를 걱정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친히 좌정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마음을 늘 생각하며

말씀 상고에 힘쓰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