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나팔절..예수재림운동의 외침..



"안상홍님 오셨습니다"
"이미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를 알고 계신가요?"

1833년~ 1844년동안 윌리엄밀러에 의한 예수재림운동은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외치는 예언이였답니다.
아~ 얼마나 큰 영광이예요^^


많은 사람들은 2000년전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이 계셨던 시대를 부러워합니다.
내가 그 때 태어났다면, 난 예수님을 기쁨으로 영접했을텐데...
결고 나는 예수님에게 돌을 던지거나 침을 뱉고 욕하지 않았을 텐데...
하며 친히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던 성자시대의 제자들은 
너무나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다음달이면 나팔절절기가 시작이 되네요~
구약에는 십계명을 두번째 받으러 올라갔던 모세가 내려오기 
10일전부터 나팔을 불며..
회개를 촉구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키던 나팔절은~


신약에는 안식일교에서 외친 예수재림운동으로 예언 성취가 되었지요^^
이제 하나님의교회는 회개를 촉구하고 이 시대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길 전하는 전도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정말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이야기~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
그리고 2000년전 제자들과 같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그리스도!
이 시대 성령과 신부를 만나세요~
두번 다시 없을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친히 받아 보세요^^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절기★ 10월 하나님의교회의 잔치!


10월달 하나님의교회에서 잔치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절기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사람들은 절기(율법)하면 
구약의 절기만을 생각하여 다 폐지 되었기에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 절기도 안 지키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절기가 폐지 됐으니 더이상 지킬 필요없다고 
하는 자들은 1년에 한번씩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를 절기로 지키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어떤 가요? 
1년에 한번씩 철저히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절기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어쩜 성경에 없는 절기는  만들어서 철저히 지키는 걸까요?

 다음달인 10월부터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절기가 시작됩니다. 바로 성경에 있는 가을 절기가요.....
함께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추석이 기다려지는것처럼 하나님의 절기도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의교회에 하나님의절기 지키러 오세요~~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살아있는것 같지만 죽어있는 인류..



우리 인생은 과연 어떤 인생일까요?
살아있다고는 하나 죽은 것과 다를바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아주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죠..
70~80년 살고 많이 살아봐야 100년 사는것이 인생입니다.

그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니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삶을 살아갑니다.
사실 죽기 위해 살아가는 지도 모릅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죽음만을 기다립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죽음은 언제든지 닥칠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있지만 죽은 것 같은 인생입니다.
한번뿐인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죽은 것 같지 않고 살아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면 됩니다.



육의 시간은 짧지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계십니다.



짧디 짧은 찰나의 삶이 아닌 영원한 삶!!
사람들은 그러한 삶이 꿈속에만 존재한다고..
그리고 허망된 상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영원히 행복하고 기쁜 삶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으니 반드시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 짧은 삶을 내 자신만을 위해 살면 죽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삶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길을 걸으면
영생과 기쁨,행복이 가득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인생
엘로힘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것입니다.
당장 눈앞에 보기에는 신앙의 길이 가치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의 길은 잠깐인 육의 인생보다 영의 생애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두가 사실인지 어떻게 알까요?
성경이 사실인지를 알아보면 됩니다.
성경이 사실이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도 사실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면 우리 영혼의 삶이 존재함도 사실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은 과학적증거들과
역사적 증거를 통해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살아있는것 같지만 죽어있는 인생은 이제 그만!!! *^^*
엘로힘하나님을 만나 진짜 살아있는 삶을 살아보세요



영원한 생명
멀리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선행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대대적 거리 정화 활동목회자와 성도 등 150여명 참가
1t 분량의 쓰레기와 오물 수거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난 15일 중원구청~대원사거리 구간에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제공>


지난 15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정화활동을 펼쳤다.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150여명은 중원구청에서 대원사거리 
구간 2.5km 대로변과 주택가 골목 등지에서 1t 분량의 폐지, 과자봉지, 캔 등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 청결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었다.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황경남 목사는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에서 기분 좋은 거리 분위기 조성 일환으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청소활동에 나섰다”며 “청결해진 거리를 보며 즐거운 고향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최진문(47)씨는 “추석절로 분주해짐에 따라 거리와 
골목길 등이 각종 쓰레기들로 부쩍 더럽혀져 있는 것을 말끔히 치우느라 
힘은 들었지만 청결해진 거리를 보면서 피로가 싹 가셨다”며 “앞으로 
환경 청결 나눔 행사에 꼭 참석해 열심히 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 가운데 상당수가 가족과 함께 참가해 정겨움이 더한 모습을 보였다.

16일에는 교회 부근에 위치한 성남제3중원 하나님의교회가 금광2동주민센터를 방문,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돕기 성품(쌀 10kg · 20포)을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경기신문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대대적 거리 정화 활동
목회자와 성도 등 150여명 참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광명소하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들에 생필품 전달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광명소하 하나님의교회’(김광식 목사) 목회자와 성도들이 
최근 소하 1동 주민센터를 찾아 라면과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15가정의 지원을 부탁했다.

광명소하 하나님의교회 김광식 목사는 “명절이면 돌보는 가족도 없이 외롭게 살아오신 
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힘과 용기를 주고자 지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지난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왔다.

경기일보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광명소하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들에 생필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