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재앙퇴치법..이것이 정답?!

남부지방은 더위때문에 힘들고...
중북부지방은 장마라서 힘들고...
이것도 하나의 재앙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사람은 항상 언제 어디서든 재앙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집에 있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재앙을 당할 수 있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저는 어릴 적 부터 번개만 쳐도
깜짝깜짝 놀라며 무서워했던지라 재앙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재앙이 무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를 다니면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재앙퇴치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쉿, 이제부터 알려드릴테니 잘 보세요.



얼마 전 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시온유머를 하나 듣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각종 범죄율도 높고 해서 길거리가 위험하다는 말을 하는데
한 자매님께서 그런 사람을 물리칠 수 있는 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 말 한마디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딸이야~ ”
자매님의 표정과 말투가 너무 웃겨서
시온 여청년들 모두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재앙이 우리앞에 임하게 될때 물론 우리가 직접적으로
어떤 행위나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앙이 우리위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인이 쳐져있음을 보고
도망가게 되니 말입니다.


출애굽 당시 유월절 양의 피가 있던 이스라엘의 집은
재앙이 피해다녔듯이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새언약 절기가 있고 참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아들 딸이 거하는
시온은 재앙이 피해가게 됩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상상을 하니 정말 행복한 상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앙이 임할때, 천인이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진다 하더라도
나의 사랑하는 자녀 너만큼은 내가 보호해주겠다고 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고 있으니
날마다 행복하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로 향하는 발걸음도 기쁨가득입니다.




당신은 다가올 재앙에 준비되어 있습니까?
Are you ready?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든든한 엘로힘하나님의 보호막이 있기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재앙퇴치법이 있기에
재앙이 다가와도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이 넘어가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수많은 축복이 존재합니다.
재앙넘어가고 진정한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유월절도 있고
영원한 안식 천국의 예표로 지키는 안식일도 있고
우리영혼들을 복된 길로 인도하는 모든 하나님의 명령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세상 가운데 비록 작을지라도
엘로힘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진리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결코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를 시기질투하는 무리들이
아무리 무너뜨리려해도
우리는 안상홍님의 자녀이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댓글 1개:

  1.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온전한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때문입니다.
    교만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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