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좋은 물고기에 대해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좋은 물고기에 대해서"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믿음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하고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올바른 믿음과 신앙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믿음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을 뒤돌아볼수 있는 말씀을 열심히 전합니다.


예수님의 천국비유 말씀 중에 물고기에 대한 비유가 있습니다.

마 13 : 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백성을 물고기에 비유를 하셨습니다.  
그물안에 들어온 물고기 가운데는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못된 물고기인 악인은 풀무 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였으니
절대 못된 물고기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물고기가 되는 법은 무엇일까요~~


레 11 : 9-10  물에 있는 모든 것중 너희의 먹을만한 것은 
이것이니 무릇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무릇 물에서 동하는 것과 
 무릇 물에서 사는 것 곧 무릇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물고기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 가증한 물고기라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지느러미와 비늘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먼저 지느러미는 물고기의 몸의 중심과 방향을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고기에게 지느러미는 사람의 팔과 다리와 같은 역할인 것이지요~~

그럼 비늘은 물고기에게 어떤 역할을 할까요~~
 비늘은 물고기의 몸을 보호하는 갑옷의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물고기는 몸의 중심을 잘 잡고,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또한 자신을 보호할 줄 아는 그런 물고기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천국을 향해 
중심을 잘 잡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천국만을 향해 달려가야하고, 
또한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어 스스로를 마귀로부터 보호하고 
믿음을 지키는 것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세상과 타협하여 방황하고 중심을 잃고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지 못한다면 구원이 어찌되겠습니까~~ 
비늘이 없고 지느러미가 없는 물고기가 살수 있겠습니까?

왜 우리가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의 영혼을 왜 육체 안에 넣어놓으셨을까요~~
이 땅에서 낙을 누리다가 영혼을 지옥에 보내시려고 
 인생의 옷을 입히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고 인생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히  11 : 13 -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늘이 본향인 사람들은 천국으로 돌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귀소본능이 있는 연어는 태어나 먼바다로 나갔다가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물고기가 고향으로 돌아오지는 못합니다.
겨우 100 : 1 정도의 확률만이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먼바다로 나갔다가 모진풍파와 긴세월을 겪고 
극소수의 연어만이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 연어와 너무 닮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수많은 인생들이 있으나 구원의 축복을 
깨닫고 부여잡는 인생은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더더욱 우리가 받는 
구원의 축복이 값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그 축복안에 함께할 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구원자를 전하고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에 
끝까지 머물러야 천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한다면 끝까지 하나님의교회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색맹..그 원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색맹의 원인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새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을 
올바로 구분하는 영적 영안이 있는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계명과 불법에 불과한 
사람의 계명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는 영적으로 분별해야 할 일이니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성도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도 색맹이 있지만 동물도 색맹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들의 경우 연하고 짙은 회색, 녹색과 노란색만 구별할 수 있어서 
세상이 늘 푸르딩딩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반면 소는 모든 것을 흑백으로밖에 보지 못합니다.
투우 경기에서 소가 붉은 천에 덤벼드는 이유는 
색깔 때문이 아니라 펄럭임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투우 경기에서 파란색 천을 흔들어도 소는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곱고 화려한 색을 소에게 비춰봤자 소는 흑백으로밖에 보지 못합니다.



이외에 야행성 동물들 역시 온 세상이 흑백영화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이처럼 색맹들은 본연의 색깔을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색맹이 아닌 사람들이 색맹인 경우가 있습니다.
눈은 멀쩡한데 색맹처럼 똑바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10독, 혹은 100독했다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작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을 계명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영혼을 위험에 빠뜨리는, 그야말로 심각한 맹증 상태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리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과 유월절이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보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13~14)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게 되면 
진짜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를 오히려 외면하고 멸시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가리시고 눈을 가리셨기 때문입니다.



색맹의 원인은 색깔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유전형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색맹의 원인이 되는 유전형질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배격하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구원의 길로 나아갑니다.





2014년 2월 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예언편-



성경은 사실이다 -예언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것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해 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경의 말씀들이 허구가 아닌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확실한 예언들이라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말씀을 
"공부하기전에는 성경이 진짜 사실일까? "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신 걸까? "
"천국과 지옥은 정말 있는걸까?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들을 보고는 너무도 놀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서 성경을 공부하다 보니까, 
구약성경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대부분 기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서라고 알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성경이 이스라엘 역사서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이스라엘 역사서가 맞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 역사가 곧 하나님의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예언이라고 하니까 머리속에서 이해가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예언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기록해 둔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반드시 
그 말씀이 현실에서 이루어져야 예언이라고 하겠죠.
 (초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던 베드로는 
성경을 확실한 예언이라고 알려줍니다(벧후1:19~21).


먼저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키르스대왕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서는 페르시아제국을 메대바사제국, 
키르스대왕을 고레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씀을 공부하기 전에 세계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도 역사물을 좋아했구요.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은 70년간 바벨론에 포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바사제국의 고레스왕(키르스대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아주 놀라운 말을 하였습니다.



스1:1~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바사 왕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바사 나라는 태양신 미트라를 섬기는 나라였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당연히 믿지 않았지요. 
 그런데 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하였겠습니까? 
또한 왜 이스라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며 
거듭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말씀을 공부할때 
질문을 받았는데 정말 궁금하더군요 ㅎㅎ)

그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70년간 포로 지냈는데,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킬때 예루살렘성전에 있던 기명들과
하나님의 성물들까지도 모두 노략해 왔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있었죠.
 이러한 바벨론을 고레스왕이 멸망시키고 바벨론에 있던 
하나님의 성물중에서 성경을 보게 된것입니다.

 그 성경이 이사야의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고레스 왕이 태어나기 170년전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이러한 성경에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이미 예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45:1~3, 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두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말씀을 공부할때 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170년전에 자신 이름과 자신의 할일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대로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라고요...
저의 대답은 그 예언을 모두 믿어야죠..였습니다.ㅎㅎ)

이와같이 고레스왕도 성경을 보고 자신의 이름과 할일에 대하여 
기록된 것을 보고 감동을 받게 되었죠.  
페르시아제국(메대바사제국)을 자신이 건설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모두 주신거라는 것을 알고 너무도 깜짝 놀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두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예루살렘 성전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참고로 하나님의교회에서 공부할 당시에 알게된 것인데, 
메대바사는 두 나라의 연합국 이었는데, 
메대나라보다 바사나라가 우월한 민족이어서 
나중에는 바사제국으로 불리었다구요..
이러한 나라들이 생기기 몇백년전에 성경은 
헬라제국,메대바사제국의 나라 이름도 
이미 기록하고 있더라구요.놀라운 일입니다.)

결국 170년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170년후에 그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예언을 두고 많은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고레스왕이 이방나라 왕인데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해방시켜주지 않았을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자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1879년 고레스의 무덤에서 고레스 실린더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실린더에는 고레스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고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해 주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앞에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말았죠.




성경이 사실이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신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하나님도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임을 알게되었지요.

하나님의교회는 말씀을 알려줄때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당신의 존재를 발견하게 하십니다(행17:31).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축복입니다. 

성경은 고레스왕의 예언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예언과 헬라제국과 로마제국의 예언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예언 등등 수많은 예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이루어진 예언도 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확실하게 예언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예언들을 제가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성경이 사실이다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많은 예언을 공부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진리대로 행하는 곳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허물이 보이거든...



하나님의교회 ◆ 허물이 보이거든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는 건

바로 우리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을 미워하는 것이지

- 헤르만 헤세 -


 지금까지 형제자매의 허물만 보았습니다.

형제자매의 허물 속에 비치는

저의 허물은 보지 못한 채.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누가복음 6장 42절)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먼저 제 마음을 깨끗하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흰색의 웨딩드레스..-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흰색의 웨딩드레스 ♥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다수의 의견을 들며 넓은문인 멸망길로 달려갈지라도,
 진리를 지키며 좁은문을 선택한 구원이 약속된 교회입니다.
관습적이고 습관적으로 지켜져 내려온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과연 성경적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아무리 오래된 관습이고 전통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지키지 않습니다.



관습이란 예로부터 되풀이되어 온 집단적 행동 양식을 말합니다. 
관습은 역사적으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으나, 
사회 구성원은 관습의 기원이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일시적인 유행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인지, 
언제부터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사기 시작했는지,
 돌잔치 때 금반지를 선물하는 것이나, 
결혼식 예물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 외에도 우리는 관습이나 풍습이라고 부르면서 아무 의심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따르는 일련의 행위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밴드왜건효과


웨딩드레스의 예를 들어봅시다. 
원래 웨딩드레스는 흰색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대중들에게 
추종하도록 각인시킨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영국 여왕으로 등극했던 빅토리아 여왕입니다.



어린 빅토리아 여왕의 행적은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여왕의 결혼식을 앞두고 많은 나라의 귀족들은 결혼식의 방식과 드레스의 색에 대하여 
뜨거운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여기에 빅토리아 여왕의 답은 흰색이었습니다.
빅토리아의 결혼식 장면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삽시간에 퍼지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이 선택한 흰색의 웨딩드레스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순백의 결혼식을 꿈꾸게 만들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선망하는 사람이 
입는 옷이나, 먹는 음식, 거주지를 추종하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 이론 중에서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구매 행태에 영향을 받아 
유발되는 소비 현상을 설명해주는 이론이 있습니다. 
 밴드왜건효과가 그중 하나입니다.




밴드왜건이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마차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황금을 찾아 서부로 떠날 때 덩달아 서부로 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빗대어 표현한 이러한 소비 행태를 가리킵니다. 
특정브랜드의 바람막이 점퍼가 중고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상품이 된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편승효과에 대해 논하다 보니 하나님의교회는 궁금해한 점이 생깁니다. 
언제부터 12월 25일이 성탄절이 되어서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을까요? 
언제부터 일요일이 주일이 되었을까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데다 크리스마스를 즐깁니다.
또, 일요일은 주일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태양신 숭배사상이기에 배격합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에서 시작되었으며, 
선물, 크리스마스트리, 캐럴 등은 유럽 각지의 신화와 풍습에 기원한 것입니다.
성경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일요일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일곱째 날이라고 알려주신 안식일은 분명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토요일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으로 인해 
일요일 휴일이 정착되면서 변질된 사람의 관습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기에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대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를 외면하고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가 바라보건대,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권력을 가진 황제가 내린 칙령이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관습을 따르는 것은 
빅토리아의 흰색 웨딩드레스를 따라 입는 것이나,
 서부 개척시대에 금을 캐러 서부로 갔던 사람들이나, 
유명인의 패션을 따라 입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6~9)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관습은 지키지 않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계명만을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십자가가 없는 교회도 있나요??#


십자가가 없는 교회도 있나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되었던 일화입니다.

저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어떤 분 A는 성@교회를 다니신다고 합니다.

A가 묻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왜 교회인데 십자가가 없습니까?

저는대답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에 십자가를 세우라는 말씀은 없고 오히려 
십계명을 보시면 십자가는 우상이라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A가 말합니다.
우리교회는 이번 크리스마스때 십자가에 전구장식을 
하지 않아서 목사님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면서 십자가 세우지 않는 교회는 처음 봅니다.

A가 크리스마스 얘기를 하길래..
우리교회는 크리스마스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없기 때문이지요. 
A 네?? 정말입니까? 
크리스마스는 아기예수님 탄생하신 날인데.....

저는 크리스마스가 거짓임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A는 보고는 참 희한합니다.....라고만 말합니다.


이것은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과 비슷한 일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하면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려면 성경을 봐야 하겠죠~~


하나님의교회 기사가 실린..
신동아와 크리스챤신문을 보여주니 정말 깜짝 놀랍니다.

A 아니 교회가 무슨 신동아에 실립니까???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실렸습니다. 그것도 특집으로요!

A 크리스챤신문에 났다구요? 거기 교회이름이 뭐라고 했지요?
라면서 우리교회이름을 묻길래 다시한번 하나님의교회라고 전합니다.


이제는 좀 알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십자가를 세우라고 말씀을 하셨나요?
언제가 예수님탄생일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나요?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잘못된 생각이고 잘못된 상식입니다.

올바로 바꾸고 고쳐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려면 우리의 수고도 분명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진실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열심히 전합시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멋진 전도도구를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크리스챤신문과 신동아는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기적의 전도도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알리기 더없이 좋은 
기사내용들은 성도들인 우리가 봐도 참 감동입니다.

사실 우리가 많은 일들을 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라 하실 때 하라시는 대로 행한다면 반드시 축복이 따릅니다.

2천년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와보라 전도를 했듯이
이제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보라전도를 합시다^^

누구나 다 전할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은 알고..어머니하나님은 모르고..



아버지하나님은 알고 어머니하나님은 모르고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세상에 이런 사람들 있을까요?
나는 낳아주신 분은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는 없어.
난 아버지밖에 모르는 사람이야..

이런 사람 있을까요?? 
어머니가 없다고, 어머니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있습니다.
어머니 없이는 생명을 가질수가 없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육의 어머니를 통해 영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면 어머니하나님은 모른다고들 합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알기쉬운 어머니하나님인데, 
참 너무들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할거 없습니다.

사도바울도 어머니하나님 믿었고, 
사도요한도 어머니하나님 믿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상합니까?

그럼 사도바울이 이상한 것이고 사도요한도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성경에는 분명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사 66 : 10-14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사도 바울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사도요한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곳입니다.


참으로 성경의 예언은 놀랍습니다.
2천년도 전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이루어지고 있고 또 목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모른다 하더라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우리는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