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좋은 물고기에 대해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좋은 물고기에 대해서"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믿음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하고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올바른 믿음과 신앙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믿음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을 뒤돌아볼수 있는 말씀을 열심히 전합니다.


예수님의 천국비유 말씀 중에 물고기에 대한 비유가 있습니다.

마 13 : 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백성을 물고기에 비유를 하셨습니다.  
그물안에 들어온 물고기 가운데는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못된 물고기인 악인은 풀무 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였으니
절대 못된 물고기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물고기가 되는 법은 무엇일까요~~


레 11 : 9-10  물에 있는 모든 것중 너희의 먹을만한 것은 
이것이니 무릇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무릇 물에서 동하는 것과 
 무릇 물에서 사는 것 곧 무릇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물고기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 가증한 물고기라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지느러미와 비늘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먼저 지느러미는 물고기의 몸의 중심과 방향을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고기에게 지느러미는 사람의 팔과 다리와 같은 역할인 것이지요~~

그럼 비늘은 물고기에게 어떤 역할을 할까요~~
 비늘은 물고기의 몸을 보호하는 갑옷의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물고기는 몸의 중심을 잘 잡고,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또한 자신을 보호할 줄 아는 그런 물고기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천국을 향해 
중심을 잘 잡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천국만을 향해 달려가야하고, 
또한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어 스스로를 마귀로부터 보호하고 
믿음을 지키는 것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세상과 타협하여 방황하고 중심을 잃고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지 못한다면 구원이 어찌되겠습니까~~ 
비늘이 없고 지느러미가 없는 물고기가 살수 있겠습니까?

왜 우리가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의 영혼을 왜 육체 안에 넣어놓으셨을까요~~
이 땅에서 낙을 누리다가 영혼을 지옥에 보내시려고 
 인생의 옷을 입히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고 인생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히  11 : 13 -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늘이 본향인 사람들은 천국으로 돌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귀소본능이 있는 연어는 태어나 먼바다로 나갔다가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물고기가 고향으로 돌아오지는 못합니다.
겨우 100 : 1 정도의 확률만이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먼바다로 나갔다가 모진풍파와 긴세월을 겪고 
극소수의 연어만이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 연어와 너무 닮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수많은 인생들이 있으나 구원의 축복을 
깨닫고 부여잡는 인생은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더더욱 우리가 받는 
구원의 축복이 값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그 축복안에 함께할 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구원자를 전하고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에 
끝까지 머물러야 천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한다면 끝까지 하나님의교회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색맹..그 원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색맹의 원인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새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을 
올바로 구분하는 영적 영안이 있는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계명과 불법에 불과한 
사람의 계명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는 영적으로 분별해야 할 일이니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성도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도 색맹이 있지만 동물도 색맹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들의 경우 연하고 짙은 회색, 녹색과 노란색만 구별할 수 있어서 
세상이 늘 푸르딩딩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반면 소는 모든 것을 흑백으로밖에 보지 못합니다.
투우 경기에서 소가 붉은 천에 덤벼드는 이유는 
색깔 때문이 아니라 펄럭임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투우 경기에서 파란색 천을 흔들어도 소는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곱고 화려한 색을 소에게 비춰봤자 소는 흑백으로밖에 보지 못합니다.



이외에 야행성 동물들 역시 온 세상이 흑백영화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이처럼 색맹들은 본연의 색깔을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색맹이 아닌 사람들이 색맹인 경우가 있습니다.
눈은 멀쩡한데 색맹처럼 똑바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10독, 혹은 100독했다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작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을 계명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영혼을 위험에 빠뜨리는, 그야말로 심각한 맹증 상태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리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과 유월절이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보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13~14)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게 되면 
진짜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를 오히려 외면하고 멸시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가리시고 눈을 가리셨기 때문입니다.



색맹의 원인은 색깔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유전형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색맹의 원인이 되는 유전형질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배격하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구원의 길로 나아갑니다.





2014년 2월 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예언편-



성경은 사실이다 -예언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것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해 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경의 말씀들이 허구가 아닌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확실한 예언들이라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말씀을 
"공부하기전에는 성경이 진짜 사실일까? "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신 걸까? "
"천국과 지옥은 정말 있는걸까?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들을 보고는 너무도 놀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서 성경을 공부하다 보니까, 
구약성경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대부분 기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서라고 알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성경이 이스라엘 역사서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이스라엘 역사서가 맞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 역사가 곧 하나님의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예언이라고 하니까 머리속에서 이해가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예언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기록해 둔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반드시 
그 말씀이 현실에서 이루어져야 예언이라고 하겠죠.
 (초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던 베드로는 
성경을 확실한 예언이라고 알려줍니다(벧후1:19~21).


먼저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키르스대왕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서는 페르시아제국을 메대바사제국, 
키르스대왕을 고레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씀을 공부하기 전에 세계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도 역사물을 좋아했구요.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은 70년간 바벨론에 포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바사제국의 고레스왕(키르스대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아주 놀라운 말을 하였습니다.



스1:1~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바사 왕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바사 나라는 태양신 미트라를 섬기는 나라였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당연히 믿지 않았지요. 
 그런데 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하였겠습니까? 
또한 왜 이스라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며 
거듭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말씀을 공부할때 
질문을 받았는데 정말 궁금하더군요 ㅎㅎ)

그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70년간 포로 지냈는데,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킬때 예루살렘성전에 있던 기명들과
하나님의 성물들까지도 모두 노략해 왔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있었죠.
 이러한 바벨론을 고레스왕이 멸망시키고 바벨론에 있던 
하나님의 성물중에서 성경을 보게 된것입니다.

 그 성경이 이사야의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고레스 왕이 태어나기 170년전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이러한 성경에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이미 예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45:1~3, 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두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말씀을 공부할때 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170년전에 자신 이름과 자신의 할일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대로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라고요...
저의 대답은 그 예언을 모두 믿어야죠..였습니다.ㅎㅎ)

이와같이 고레스왕도 성경을 보고 자신의 이름과 할일에 대하여 
기록된 것을 보고 감동을 받게 되었죠.  
페르시아제국(메대바사제국)을 자신이 건설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모두 주신거라는 것을 알고 너무도 깜짝 놀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두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예루살렘 성전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참고로 하나님의교회에서 공부할 당시에 알게된 것인데, 
메대바사는 두 나라의 연합국 이었는데, 
메대나라보다 바사나라가 우월한 민족이어서 
나중에는 바사제국으로 불리었다구요..
이러한 나라들이 생기기 몇백년전에 성경은 
헬라제국,메대바사제국의 나라 이름도 
이미 기록하고 있더라구요.놀라운 일입니다.)

결국 170년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170년후에 그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예언을 두고 많은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고레스왕이 이방나라 왕인데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해방시켜주지 않았을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자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1879년 고레스의 무덤에서 고레스 실린더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실린더에는 고레스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고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해 주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앞에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말았죠.




성경이 사실이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신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하나님도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임을 알게되었지요.

하나님의교회는 말씀을 알려줄때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당신의 존재를 발견하게 하십니다(행17:31).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축복입니다. 

성경은 고레스왕의 예언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예언과 헬라제국과 로마제국의 예언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예언 등등 수많은 예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이루어진 예언도 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확실하게 예언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예언들을 제가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성경이 사실이다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많은 예언을 공부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진리대로 행하는 곳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